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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마 주짓수

 

저희 팀명은 지도자인 제가 가장 존경하는 "도마
안중근"의 호를 따서 "Team Toma"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호 "도마"는 세례명 토마스의 한국 발음입니다. 그래서 "팀토마"로 변경 되었으며

팀정신은 그의 명언 중 하나를 선택하였습니다.

​"견리사의 견위수명" - 이로뭄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쳐라" 입니다. 

 

 

 

 

 

 

 

 

 

 

 

 

 

 

 

 

 

개관의 의미


1) 유술은 본래 스탠딩과 그라운드 양쪽 모두를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그라운드 기술에서는 다치거나 위험성이 작고 연습의 질과 양이 능숙의 정도를 좌우하는 비율이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회원 모두 그라운드 기술을 통해서 유술을 몸으로 배워서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 그라운드 기술에서는, 자신의 체격이나 성격에 적절한 독자적인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이 비교적 쉽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기술이나 그 콤비네이션이 능숙하게 정해졌을 때의 기쁨은 그야말로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툴의 하나로서, 그라운드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사항

*유술에서 스파링의 룰
여러가지 유파가 모여 있으므로, 상처를 막기 위해, 기본적으로 유술 룰(관절은 암락, 쵸크, 숄더락)로 합니다.
단, 서로의 동의가 있으면 어떤 룰로 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다리의 관절기술도 가능합니다)

뭐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No-Gi에서도).
단, 상대에게 상처를 시키는 우려가 있는 것(쇠장식·버튼 등)이 부착되어 있는 것은 사용금지합니다.

초심자의 기술이나 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은 가능한 한 유도복을 입고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속 사항
타도장과의 중복 입문은 가능합니다. 단, 상대방의 허가를 얻어 주세요

타도장 주최의 시합에 출장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연습하러 올 수 있기 전에는, 손발의 손톱,발톱을 다듬어 주세요 (2~3일마다 자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도복은 청결하고 파손이 없는 것을 착용해 주세요.

몸의 컨디션이나 정신의 상태가 불안정할시에 연습은 하지 말아 주세요.

관절을 꺾는 것은 금지합니다. 관절을 꺾는 시간을 늘리면서「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기술을 풀어 주세요.

다만 상대측에 이의가 있으면, 원래의 자세로부터 공방을 재개하도록 해 주세요.

*연습 태도
기본적인 예의를 몸에 익혀주고 있으면, 연습중에 쉬어도, 말해도, 물을 마셔도 좋습니다.자신의 페이스로 연습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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